다윗은 악인들의 포악과 핍박에도 태연하다고 고백한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윗은 그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그 하나님의 계신 곳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이 계신 집만이 가장 안전하고 평강을 누리는 곳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