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염은 잠깐 은총은 평생
김복식목사
2020-09-13
추천 0
댓글 0
조회 320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더욱 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노염이 아니라 은총을 베푸는 것이며 행복한 삶을 주는 것이다. 이를 믿고 고백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의 삶을 산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