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서 만난 하나님
김복식목사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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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또 하나의 희망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시련은 자신을 발견하는 거울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시련은 또 하나의 희망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시련은 자신을 발견하는 거울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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