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서 만난 하나님
김복식목사
2020-07-12
추천 0
댓글 0
조회 334
시련은 또 하나의 희망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시련은 자신을 발견하는 거울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시련은 또 하나의 희망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시련은 자신을 발견하는 거울이다. 시련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추천 | 조회 |
|---|---|---|---|---|---|
| 이전글 |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 김복식 | 2020.07.19 | 0 | 356 |
| 다음글 | 내 영혼이 주를 바라보오니 | 김복식 | 2020.07.06 | 0 | 280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