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김복식목사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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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녀, 세상에 수치를 당하지 않는 백성으로 거듭나기를 갈망한다. 하나님을 보호자로, 피난처로, 위로자로, 의지할 유일한 분으로 고백하며 평생을 성실과 정직으로 살아가기를 하나님 앞에 결의하는 다윗의 신앙을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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